읍천항 조위 관측소 기준 · 간조·만조 시각 7일 예보
물때는 달과 태양의 인력으로 생기는 바닷물의 주기적인 높낮이 변화입니다. 하루 2회 만조(▲)와 간조(▼)가 발생하며 약 12시간 25분 주기로 반복됩니다. 간조 시각은 매일 약 50분씩 늦어지므로 어제와 오늘의 물때가 다릅니다.
음력 보름·그믐 전후 사리(대조기)는 조수 간만 차가 가장 크고, 음력 8일·23일 전후 조금(소조기)은 차가 작습니다. 사리 전후 3~4일이 갯벌이 가장 넓게 드러나 해루질·갯벌체험에 최적입니다.
조위(cm)는 해수면 높이를 숫자로 나타낸 값입니다. 간조 시 조위가 낮을수록 갯벌이 더 넓게 드러납니다.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최대 9m에 달해 세계적으로도 큰 편에 속하며, 이로 인해 썰물 때 광활한 갯벌이 드러나 해루질에 특히 유리합니다.
조류(潮流)는 만조와 간조 사이에 발생하는 바닷물의 흐름입니다. 사리 전후에는 조류가 빨라지므로 갯벌 안쪽까지 들어갈 경우 밀물이 차오르는 속도를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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