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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완독 약 5분법령 및 공공데이터 검증
최종 갱신: 2026. 8. 18.

어장 종류 완전 정리 - 마을어장·협동어장·양식장 구분과 절도죄 주의사항

수산업법상 어업권 면허 종류와 일반인이 채취 가능한 비어업인 공유수면 판별법

핵심 요약마을어장, 협동어장, 패류양식장, 구획어업의 법적 차이와 어촌계 양식물 채취 시 절도죄 성립 요건 및 합법 갯벌 찾는 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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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어장 구분을 알아야 할까?

해루질을 할 때 가장 큰 법적 분쟁과 갈등은 "내가 서 있는 갯벌이 어촌계의 사유 재산(마을어장)인가, 아니면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수면인가?"에서 발생합니다. 어업권이 설정된 구역에서 수산물을 무단 채취하면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2. 수산업법상 어장의 종류

어장 종류 관리 주체 주요 관리 수산물 일반인 해루질 가능 여부
마을어장 (면허어업) 지역 어촌계 / 지구별 수협 바지락, 전복, 소라, 해삼, 굴, 미역 등 채취 절대 금지 (절도죄)
패류 양식장 어업 면허권자 (개인/법인) 바지락, 꼬막, 백합, 굴 종패 살포 채취 절대 금지 (절도죄)
협동어장 수협 및 어촌계 공동 관리 정착성 패류 및 정착 수산생물 채취 절대 금지
비지정 공유수면 국가 (해양수산부 / 지자체) 자연 발생 수산생물 합법 채취 가능 (비어업인 도구 한정)

3. 마을어장 내 채취 시 형법상 절도죄 성립 요건

[경고] [대법원 판례 기준]

어촌계가 면허를 받아 종패(어린 조개/전복)를 방류하고 자금을 투입하여 양식·증식·관리하는 정착성 수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한 경우, 형법 제329조 절도죄가 성립하여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단, 유영성 어류(물고기, 꽃게 등)는 관리 대상 정착성 수산물이 아닌 자연 상태의 무주물로 보아 절도죄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어장 관리선과의 충돌 및 현장 분쟁이 발생하므로 어장 경계 밖에서 활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합법 공유수면 판별 팁

  • 바다로드 어장 지도 활용: 바다로드 앱/웹에서 제공하는 국립해양조사원 및 지자체 공식 어업권 구역도를 확인하여 면허 경계 밖의 공유수면을 선택합니다.
  • 현장 안내판 및 깃발 확인: 어촌계에서 설치한 경계 깃발, 부표(부이), 경고 안내판 안쪽으로는 절대 진입하지 마세요.
  • 해수욕장 개방 구역: 여름철 지정 해수욕장 구역(백사장 전면)은 대부분 마을어장과 분리되어 있어 조개잡이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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