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크기 제한·채취 방법 — 수산자원관리법 기준
채취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래 크기 제한과 금어기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2025년 1월 1일 시행) 기준입니다. 지역 조례·고시에 따라 추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마을어장 구역 내 채취는 어업 면허 여부와 무관하게 비어업인에게 전면 금지됩니다. 출발 전 어장 구역과 현지 고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Octopus minor
서식 환경
펄(뻘) 갯벌 속 구멍에 서식합니다. 바닥에 두 개의 구멍이 나란히 있으면 낙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간조 시 갯벌 표면에 먹이 흔적이나 구멍이 드러납니다.
채취 방법
구멍 입구를 확인한 뒤 호미나 삽으로 주변 뻘을 조심스럽게 파냅니다. 바닷물을 구멍에 부으면 낙지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최소 크기 기준
별도 크기 제한 없음
금어기
6월 1일 ~ 6월 30일 (전국 기본). 지역 고시에 따라 기간 상이
지역별 금어기 차이가 크므로 출발 전 반드시 해당 지역 고시 확인 필요. 외포란 개체 연중 채취 금지.
Batillus cornutus
서식 환경
조개류가 아닌 복족류(고둥류)로, 조간대 하부~수심 20m 내외의 바위 암반 지대에 서식합니다.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를 먹으며 살고, 밤에 더 활발히 움직입니다.
채취 방법
바위 틈이나 해조류 아래에 붙어있는 소라를 손이나 채취 도구로 떼어냅니다. 껍데기가 바위에 단단히 붙어 있으므로 무리하게 당기면 살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최소 크기 기준
각경(껍데기 지름) 7cm 미만 채취 금지
금어기
법정 금어기 없음
7cm 미만 개체 채취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입니다. 현장에서 크기 확인 후 채취하세요.
Octopus vulgaris
서식 환경
돌 틈이나 바위 구멍에 서식하며, 조간대부터 수심 200m 내외까지 넓게 분포합니다. 해루질에서는 주로 조간대 바위 지대에서 발견됩니다.
채취 방법
바위 틈을 들여다보거나 돌을 뒤집어 확인합니다. 문어는 주변 환경과 색이 비슷하게 바뀌는 보호색이 있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소 크기 기준
별도 크기 제한 없음 (피문어는 체중 600g 미만 금지 — 다른 어종)
금어기
5월 16일 ~ 6월 30일 (전국 기본 46일). 지역 고시로 기간 조정 가능
참문어(돌문어)와 피문어(마문어)는 서로 다른 어종입니다. 피문어는 주로 동해 깊은 수심에 서식하며 체중 600g 미만은 연중 채취 금지입니다.
Haliotis spp.
서식 환경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가 풍부한 바위 암반 지대에 붙어 서식합니다. 수심 1~20m 내외에 주로 분포하며, 서해안 갯벌에서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채취 방법
바위 표면이나 아래에 납작하게 붙어있는 전복을 전복 칼(주걱형 도구)로 빠르게 떼어냅니다. 천천히 당기면 더 강하게 달라붙으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리해야 합니다.
최소 크기 기준
수산자원관리법상 별도 크기 제한 없음. 단, 시·도별 조례로 제한하는 경우 있음
금어기
법정 금어기 폐지
전복은 대부분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장 내에 서식합니다. 마을어장 구역 내에서 비어업인이 전복을 채취하는 것은 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벌받습니다. 활동 전 어장 구역 확인이 필수입니다.
Portunus trituberculatus
서식 환경
모래·뻘 바닥의 수중에 서식합니다. 조간대 조수 웅덩이나 수로에서 간조 시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중 해루질(잠수)이 필요합니다.
채취 방법
조간대 수로나 바위 틈에서 발견 시 집게로 잡습니다. 꽃게의 집게발은 강하여 맨손으로 잡으면 다칠 수 있습니다. 뒤쪽(갑각 후면)을 잡아야 안전합니다.
최소 크기 기준
두흉갑장(甲 너비) 6.4cm 미만 채취 금지
금어기
6월 21일 ~ 8월 20일 (서해·남해)
외포란(알을 품은) 암컷 꽃게는 수산자원관리법에 의해 연중 포획이 전면 금지됩니다.
Ruditapes philippinarum
서식 환경
모래와 뻘이 혼합된 갯벌 표층 5~15cm 깊이에 서식합니다. 조간대 전반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서해안 갯벌에서 가장 흔히 채취되는 어종입니다.
채취 방법
호미나 삽으로 갯벌 표층을 얕게 파내면 바지락이 드러납니다. 채취물을 바닷물로 여러 번 헹궈 모래와 분리합니다.
최소 크기 기준
수산자원관리법상 별도 크기 제한 없음
금어기
법정 금어기 없음
바지락 서식 지역 대부분은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장에 해당합니다. 무허가 채취 전 어장 구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역 어촌계 자율 규제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postichopus japonicus
서식 환경
모래, 암반, 해조류 바닥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합니다. 조간대 하부~수심 30m 내외에 분포하며, 해루질에서는 주로 바위 틈이나 해조류 아래에서 발견됩니다.
채취 방법
바위 틈이나 해조류 사이에 있는 해삼을 손으로 집어올립니다. 자극을 받으면 내장을 배출하거나 몸을 수축시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최소 크기 기준
체장(몸 길이) 18cm 미만 채취 금지
금어기
7월 1일 ~ 7월 31일 (전국)
18cm 미만의 어린 개체를 잡은 경우 반드시 방류해야 합니다. 단, 잡은 행위 자체가 이미 위반이므로 크기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Tegillarca granosa / Scapharca subcrenata
서식 환경
펄(뻘) 갯벌 속 10~20cm 깊이에 서식합니다. 전라남도 벌교·보성 일대가 꼬막 주요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새꼬막은 꼬막보다 분포 범위가 넓습니다.
채취 방법
삽이나 호미로 갯벌 표층 아래를 파내어 채취합니다. 껍데기 표면 방사형 줄의 굵기로 꼬막(굵고 선명)과 새꼬막(가늘고 촘촘)을 구분합니다.
최소 크기 기준
수산자원관리법상 별도 크기 제한 없음
금어기
법정 금어기 없음
꼬막 산지 대부분은 어촌계 마을어장 구역입니다. 비어업인이 무허가 채취하면 수산업법 위반입니다. 어장 구역 확인이 필수입니다.
외포란 개체 — 전 어종 연중 채취 금지
알을 배에 품고 있는 외포란 상태의 개체는 어종과 금어기 여부에 관계없이 연중 포획·소지가 전면 금지됩니다. 잡았을 경우 즉시 방류해야 합니다.
마을어장 내 비어업인 채취 전면 금지
어촌계 등이 면허를 보유한 마을어장·협동어장 구역 내에서 비어업인이 수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수산업법 위반입니다. 어장 구역은 바다로드 어장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장 지도 확인하기채취 전 물때 확인
어종을 확인했다면 해루질 최적 시간인 간조 시각을 바다로드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사리(음력 보름·그믐) 전후 3~4일, 간조 전후 1~2시간이 갯벌이 가장 넓게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 오늘 물때 확인하기본 페이지의 크기 제한·금어기 정보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별표 1·2(2025년 1월 1일 시행 기준) 및 해양수산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법령은 수시로 개정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최신 정보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또는 해양수산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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